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home   >   교회소개   >   인사말
게시판 내용
희망이란 두 글자
작성자 홍성국 등록일 2022-01-21 10:55:42 조회수 21

  희망이란 두 글자

 

  희망이란 두 자 만큼 위대한 말이 또 어디 있겠는가? 그것은 당신의 운명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희망은 당신의 시간에 활력을 주고, 당신의 앞날에 밝음을 약속한다. 지옥 입구에 붙은 푯말이다. “이리로 들어가는 자는 희망을 버려라!”(단테의 신곡)

희망이 끊어지는 것은 산소 공급이 끊어지는 것과 같다. 허무와 무의미라는 정신적 마비를 가져온다. 희망의 공급만이 행복을 향하여 새 출발을 하게 한다. 희망은 사랑에 의해 생기고, 사랑은 희망에 의해 키워진다. 사랑하는 사람은 희망이 움트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희망을 바라보는 사람은 더 사랑하게 된다. 사랑하는 자의 그 빛난 얼굴을 보라! 그것은 희망의 샘이 솟고 있다는 증거다. 사랑이 없는 곳에 희망이 생기지 않는다.

  아프리카 최남단 곶을 옛날에는 폭풍의 곶(cape of tempest)이라고 불렀다. 너무 험한 바다여서 수없이 많은 배들이 침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용감한 포르투갈 선원들은 여러 번 도전하여 드디어 안전하게 이곳을 통과할 수 있는 해로(海路)를 발견하였다. 그 후 이곳을 이름을 바꾸어 희망봉(cape of good hope)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폭풍, 바로 그 속에 안전이 있었고, 절망 속에 희망이 있었던 것이다.

  마르틴 루터는 “희망은 강한 용기요, 새로운 의지”라고 말했다. 세익스피어는 “우리의 불행을 치료하는 한 가지 명약은 바로 희망”이라고 말했다. 인간이 살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때는 출구가 없을 때다.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럴 때,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희망의 영’을 우리에게 부어주신다.

  끄트머리는 끝과 머리의 합성어이다. 한 해의 끝자락에 새해의 시작이 숨어있듯이 절망의 끝자락에 희망의 시작이 숨어있다. 그 이유와 근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다. 십자가는 죽음, 끝, 절망이다. 부활은 생명, 시작, 희망이다. 그래서 희망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은 그의 책 『희망의 신학』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살아있는 한 희망한다. 아니 죽더라도 희망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기 때문이다.”

  사도바울은 <고후 4:8-9>에 이렇게 고백하였다. “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한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부활 신앙이다. 그리스도는 부활하셔서 지금 당신 속에 계신다. 그러니 아무리 어려워도 희망을 갖자. 壬寅年 한 해를 다시 시작하면서 우리가 품어야 할 생각은 아무리 어려워도 “그래도 희망을 갖는 것”이다.

이승하 시인의 &#39;내 영혼을 움직인 시&#39; (262) / 새해 새 아침에 - 이홍천의 &#39;내일의 희망&#39; - 뉴스페이퍼

facebook tweeter line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666 계절의 여왕 이미지홍성국2022.05.1310
665어머니의 사랑이미지홍성국2022.05.0612
664궁수와 화살과 활이미지홍성국2022.04.3015
663칼 바르트와 신정통주의이미지홍성국2022.04.2313
662나도 부활하게 하소서이미지홍성국2022.04.1513
661사군자와 고난이미지홍성국2022.04.0814
660하덕규의 가시나무이미지홍성국2022.04.0114
659라과디아 판사 이야기이미지홍성국2022.03.2515
658희망은 한 마리 새홍성국2022.03.1818
657민노아 선교사이미지홍성국2022.03.1113
656기독교인의 정치참여이미지홍성국2022.03.0419
655삼일운동 103주년이미지홍성국2022.02.2513
654공감하는 지도자이미지홍성국2022.02.1819
653영적인 담대함을 회복하라!이미지홍성국2022.02.1113
652단군조선 건국설화이미지홍성국2022.02.0413
651두 갈래 길이미지홍성국2022.01.2822
>> 희망이란 두 글자홍성국2022.01.2121
649호랑이의 해이미지홍성국2022.01.1420
6482022 경기연회 신년덕담이미지홍성국2022.01.0726
647새 해홍성국2021.12.3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