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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땅에서(6월 기도편지)
작성자 정승훈 등록일 2012-06-07 03:25:50 조회수 94



아름다운 땅에서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승훈 이주연 선교사입니다. 스리랑카는 지난 5월, 비가 오지 않는 정말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었습니다. 유난히도 땀이 많은 첫째 찬영이가 땀띠가 난 것을 빼고는 가족 모두 건강합니다. 둘째 호영이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요즘 무조건 “내꺼야!”를 외치는 호영이를 보면 또 많이 성장했구나 싶습니다. 마음씨 착한 찬영이 형이 많이 양보한다는 것을 동생 호영이가 알까요? 동생을 살뜰하게 보살피는 찬영이를 보면 부모보다 낫다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지금처럼 우애 있고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형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집 구하기

저희 가족이 4월 말 스리랑카로 돌아온 이후 줄곧 새집을 찾고 있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외국인이다 보니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리는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집을 찾고 있는데 이 조건에 잘 맞는 집을 구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기도편지를 읽고 계신 지금 이 순간 저희 가족에게 합당한 집이 구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여러분의 기도로 저희 가족에게 감사의 간증이 생길 줄로 믿습니다. 아멘!!!
 

현지인 목회자 자녀 후원

재정적으로 자립한 교회가 많지 않은 이곳에서 현지 목회자들의 생활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부모로서 자녀들에게는 더 좋은 교육의 기회를 주길 원합니다. 현지인을 재정적으로 돕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교육에 관한 부분은 충분히 도울 가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뜻을 같이한 두 분의 선교사님과 함께 6월부터 제가 사역하는 캔디 지역의 목회자 자녀 5명을 선정해 교육비 후원을 시작합니다. 이들이 스리랑카를 변화시키고 주님 앞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귀한 주의 일꾼으로 잘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단기 팀 방문

선교지의 6-8월은 단기 팀의 방문으로 좀 더 바빠집니다. 저희에게도 두 차례 단기 선교 팀이 방문합니다. 이들과 함께 사역하고, 기도하며 스리랑카의 교회와 이 땅의 사람들을 축복하길 원합니다. 단기 팀을 잘 인도하고, 겸손히 섬길 수 있도록,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저희 가정에 보내주시는 사랑과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예-수 삐히타이!(예수님의 축복이!)
 
2012년 6월 아름다운 땅에서 정승훈·이주연·정찬영·정호영 선교사 드림
 
기도제목
1. 이달 안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좋은 집이 구해지도록
2. 선교지의 필요(차량)가 잘 채워지도록
3. 단기 팀들과 사역이 잘 이루어지도록
4. 가족 모두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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