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home   >   교회소개   >   인사말
게시판 내용
아름다운 땅에서(7월 정승훈 이주연 선교사 드림)
작성자 정승훈 등록일 2012-07-25 17:48:36 조회수 118


 

아름다운 땅에서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승훈 이주연 선교사입니다. 무더위와 장마에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캔디도 차츰 우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7월 초부터 시작된 찬영이의 방학으로 인해 이주연 선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었고 찬영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느라 목소리 톤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한글을 접할 기회가 많은데 선교지에 있다 보니 찬영이가 영어에 더 익숙해지기 전에 한글에 먼저 익숙해져야 한다는 약간의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새 집에서

여러분이 기도해주신 덕분에 저희는 지난 75일 이사했습니다. 이전처럼 방은 두 개지만 거실과 부엌이 넓어져 살림하는 이주연 선교사와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깨끗하고 시원하고 주인 할아버지도 좋은 분이라 참 감사하다는 고백이 저절로 나오곤 합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단기 팀 방문

한국의 7, 8월은 여름 성경학교, 수련회, 단기 선교 등으로 교회마다 생동감이 느껴지는 시간이죠. 이곳 선교지도 다르지 않습니다. 저희 팀에게도 지난 두 주간 중보 기도 팀이 방문하여 함께 스리랑카 교회와 이 땅의 사람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월 말에 울산감리교회 팀이 방문하는데 이들과 함께 선교사 자녀 수련회, 어린이 사역, 교회 보수 등과 같은 사역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린이 사역

계속해서 현지 목사님들과 함께 어린이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저도 아이들을 위한 연극이나 율동을 할 때 앞에 서기도 하는데 키 큰 동양인이 앞에서 현지 말로 연기하고, 율동을 하면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합니다. 저도 스리랑카 캔디에서는 나름 한류스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역

목회자 중심의 제자 훈련 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를 통해 이 땅에 백성들이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하고 알아가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9월에는 신학교(Royal Bible College)에서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을 강의할 예정입니다. 지혜가 필요합니다. 제가 강의를 잘 준비하고 내용을 잘 전달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과 기도에 늘 감사드리며...-수 삐히타이!(예수님의 축복이!)

 

20127월 아름다운 땅에서 정승훈·이주연·정찬영·정호영 선교사 드림

 

기도제목

1. 가족 모두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2. 단기 팀과 사역이 잘 이루어지도록

3. 어린이 사역과 강의 준비가 잘 이루어지도록

facebook tweeter line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