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비전
 평촌감리교회는 삶 속에 위로와 새 힘을 얻기 위해 세워진 교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평촌감리교회 담임하는 이우대 목사입니다.
 
평촌감리교회는 1991년 3월 31일 부활 주일에 개척하여, 97년부터 현재의 자리(신촌동 주민센터 옆)에서 변함없이 예배하며, 
평촌 지역을 위해서 기도하고 섬기는 교회입니다.
 
헌신적으로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섬겨주셨던 홍성국 1대 담임 목사님께서 은퇴하시고, 
지난 4월부터 이우대 목사가 2대 담임자로 세워졌습니다.
 
평촌감리교회는 하나님의 꿈을 품는 교회입니다. 
우리 인생과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꿈을 발견하고, 기도로 한 발 한 발 함께 가꾸어가고 있습니다.
 
평촌감리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부르신 이 땅의 등대입니다. 
가는 곳마다 활력과 소망을 불어넣고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사명을 감당합니다.
 
여러분도 이 교회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하나님의 특별한 꿈을 품고 세상을 밝히는 등대가 될 것입니다. 
이 놀랍고 특별한 공동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평촌감리교회로 오십시오. 여러분의 인생, 가정, 일터가 달라질 것입니다.
01

예배가 살아있는 교회

02

온 세대를 위한 교회

03

제자삼는 교회

04

복음을 전하는 교회